페인팅된 다이얼 실버 페어 케이스드 버지 – 1779
존 원트너 서명 - 미노리스 런던,
런던 홀마크, 1779년,
지름 54mm,
두께 16mm
원산지: 영국,
시대: 18세기,
상태: 최상,
홀마크: 런던, 1779년
품절
£1,110.00
품절
이 시계는 18세기 영국산 버지 포켓 워치로, 다이얼 중앙에 화려한 색채 에나멜로 그려진 사냥 장면이 돋보입니다. 은으로 제작된 두 개의 케이스는 정교하게 만들어져 시계의 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전체 플레이트에 금박을 입힌 무브먼트는 턴드 필러와 정교하게 조각된 코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은으로 된 레귤레이터 디스크는 시계에 우아함을 더합니다. 심플한 3암 스틸 밸런스와 청색 스틸 스파이럴 헤어스프링은 정확한 시간 유지를 보장합니다. 흰색 에나멜 다이얼은 사냥개가 사슴을 쫓는 아름다운 색채 에나멜 장면과 대비를 이루며, 금박 처리된 시침과 분침은 시계의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완성합니다. 제작자 마크인 "TC"는 은 펜던트와 리본에 새겨져 있습니다. 이 시계는 존 원트너(John Wontner)가 제작한 것으로, 당시 유명한 시계 제작자였으며, 자신의 이름을 거꾸로 써서 Jno Rentnow라고 서명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계는 18세기 장인 정신의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이 시계의 지름은 54mm이고 두께는 16mm입니다. 1779년 런던에서 제작되었다는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존 원트너 서명 - 미노리스 런던,
런던 홀마크, 1779년,
지름 54mm,
두께 16mm
원산지: 영국,
시대: 18세기,
상태: 최상,
홀마크: 런던, 1779년










